Everything I Want

0 cero 10 diez 20 veinte 30 treinta 40 cuarenta 1 uno 11 once 21 veintiuno 31 treinta y uno 41 cuarenta y uno 2 dos 12 doce 22 ventidos 32 treinta y dos 42 cuarenta y dos 3 tres 13 trece 23 veintitres 33 treinta y tres 43 cuarenta y tres 4 cuatro 14 catorce 24 veinticuatro 34 treinta y cuatro 44 cuarenta y cuatro 5 cinco 15 quince 25 veinticinco 35 treinta y cinco 45 cuarenta y cinco 6 seis 16 d..

pronunciación A a B b C ce D de E e F efe G ge H hache I i J jota K ka L ele M eme N ene Ñ eñe O o P pe Q cu R erre S ese T te U u V uve W uve doble X equis Y ye Z zeta @ : arroba . : punto *** 발음 연습하기*** López : ele-o-pe-e-zeta Bruce : be-erre-u-ce-e bong9@gmail.com : be-o-ene-ge-9 arroba gmail punto com Carmen : ce-a-erre-eme-e-ene Pais : 나라 Ciudad : 도시 Yo soy : I am tú eres : You are el / ell..

망원역에 있는 CAFE HOLA 에서 멕시코 사람인 MARCO에게서 스페인어 과외를 받고 있다 친구랑 둘이서 소규모 과외를 받고 있는데, 난 한 달 정도만 배우고 그만둘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알차서 지금 세 달째 과외를 진행중이다 티스토리 SPANISH 카테고리에는 과외에서 배운 내용을 이미 벌써 아이패드에 정리를 대충 해놓긴 했는데, 그 내용을 다시 텍스트로 정리하면서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에 만든 카테고리이다 카테고리 만든지는 벌써 몇 달된 것 같은데, 글을 쓰지 않아 썰렁하지만 지금 이렇게 물 들어올 때 열심히 글을 쓰고, 재미를 붙여야 끈기가 없는 내가 꾸준히 글을 쓰지 않을까 한다 스페인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라면, 내가 쓰는 이 글이 이 과외에서 배우는 첫 수업이라고 생각했을..

이 그림은 인스타로 그림계정 만들었을 때, 무료 드로잉해줘서 의뢰를 받은 그림이다 이제 갓 아이패드 사서 프로크리에이트 다운받고, 그림그리는 법 배웠을 때라 청첩장에 쓰이는 거 알면서도 작은 사이즈로 그려서 픽셀이 다 깨졌다고 했다 그냥 폰에서 볼때는 괜찮은데, 청첩장 일러 이미지 보내니까 화질 나쁘다고 다시 달라해서 그때 다시 그려줬던 기억이 난다 드레스가 예쁘고 특이했는데, 장식이 꽃이랑 풀 같은게 막 달려서 그림 그릴 때 상당히 애먹었던 기억이 난다 ㅎㅎㅎ 저는 그림 실력이 아직 그 수준이 아니라구요 ㅠㅜ 그래도 열심히 그렸음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앞에 글에서 그린 지인 청첩장보단 그림이 매끄럽지 못한... 아닌가? 그냥 저만의 생각이긴 하지만, 뭔가 어색하다 ㅎㅎ 무튼 이때도 무료 드로잉이긴 했지..

남자친구의 소꿉친구인 오빠가 올해 결혼을 하신다 그래서 결혼사진 받은 것 중에 예쁘고 맘에 든 것을 골라 그려보았다 뭔가 배경색에 따라서 그림의 분위기가 바뀌는 듯 하다 배경은 언니가 좋아하는 노란색으로 최종적으로 골랐고, 지금은 모바일 청첩장에 이 그림이 들어갔다 ㅎㅎㅎ 나는 그림을 배운 사람도 잘 그리지도 못 하지만, 뭔가 내 그림이 좋게 사용되니까 뿌듯한 것 같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언니 오빠라서 더더더더 좋아 ㅎㅎ 아직 라인드로잉을 기초삼아 아이패드 드로잉을 그리고 있지만, 지금으로의 목표는 아이패드로 자유롭게 드로잉을 해보고 싶다 인물 드로잉이나, 뭔가 주제를 잡아서 아래 사진깔지 않고 그리고 싶다 ANYWAY, 언니오빠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하투하투

어마나 세상에 세상사람들 제발 중국드라마 좀 봐주세요 ㅠㅜ 치아문난난적소시광 보고 치아문 시리즈는 믿보구나 싶어서 정주행 시작한 치아문단순적소미호 네! 그렇습니다. 남주는 됐구요 여주 좀 봐주세요 정말 너무 귀여워 죽겠네.. 사실 고구마 행동 몇 번 하는데, 그 행동을 넘어서는 귀여움땜에 빠져버렸습니다... 분명 보면 빠질걸요..?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이건 중국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남주 + 공부는 못 하지만 착하고 순수한 여주 참 뻔하죠? 하지만 그 뻔하디 뻔한 내용 안에서 보여지는 여주의 귀여움이 이 드라마를 정주행하게 만드는 매력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당근 이 드라마를 끝내고, 인스타 팔로우를 했습니다 ㅎㅎ 심지어 자주 들어가서 사진을 찾아보곤 해요 사복도 귀엽..

나의 첫 중드 입문작 나는 웃긴게, 보통은 남주한테 빠져서 드라마를 보는데 난 유독 여주들이 귀여워서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것 같다 ( 중드,일드 한정) 물론 여기 나오는 남주 구웨이이 역을 맡은 린이 배우도 물론 잘생겼고, 좋지만~ 쓰투모 역을 맡은 싱페이한테 빠져버린 것이다 >ㅁ 대학교 얘기 이렇게 스토리가 다르다 약간 우리나라 응답하라 시리즈 마냥 남주 - 구웨이이 (린이) 여주 - 쓰투모 (싱페이) 이과 남주와 문과 여주의 만남 / 둘이 하는 행동들이 귀여워서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고 마음이 편해진다 좀 더 얘기하다가는 줄거리를 마구마구 스포할 것 같다 이거 드라마 다 본지 1년은 됐는데, 지금 다시 정주행중이다 현재 내 취향에 맞는 중드를 다 봤기 때문에 시작할게 없어 봤던거 또 보는 중이다 분명..

다시 무비월드 타임~~ 와 글게 진짜 많이 갔네 무비 월드 ㅋㅋㅋㅋㅋ 근데 6월쯤이면 벌써 내가 워홀생활한지 4개월-5개월 될 때라서 좀 놀러다닐때도 됐넹 .. 돈도 좀 벌었겠다... 초반에 돈 못 벌때는 진짜 감자만 먹으면서 다녔었는데, 이때는 뭐 ㅠㅜ 사람됐네 하하 지금까지 고생했다고, 오랜만에 제스랑 무비월드 놀러갔다왔다 이거 놀이기구 넘 재밌움 그래서 오자마자 처음 줄섰던 듯 히히 좀 잘 뛴 듯 이 슈퍼맨은 담에 또 가도 제일 먼저 탈 것 같다 핵 잼 꿀 잼 무비월드 후룸라이드도 꽤 재밌다 참고바람 다 놀고, 트레인에서 브리즈번 가는 길 한 컷 골코에서 브리즈번까지 4-50분이면 간다 이렇게 트레인 창 밖만 봐도 힐링되는 공간 '호주' 언제 다시가? 응?? 언제 갈 수 있냐고....! ;; 트레인..

안녕 나는 봉구봉구 봉구야 어우 내가 갑자기 호주뽕이 다시 올라와서 티스토리에 사진 올리면서 있었던 일을 쓰고 있네, 나는 그냥 일기 쓰듯이 올리지만, 누군가가 재밌게 본다면 그것도 좋겠지 근데 누가 볼 것 같진 않으니 구냥 편하게 씁니다 ㅎㅎ (?) 이때 호주 브리즈번 아마 SOUTH BRISBANE 쪽에 있는 전시관에서 마블 전시회 한다해서 LR SUSHI 언니들이랑 보러 갔었나 지수랑 갔나.. 아! 지수인가 보다 사진엔 누구랑 갔나는 없는데, 음 스테이크 사진이 폴더에 있는 거 보면 빼박 지수인가 보다 그런가 보다 ㅎㅎ 이때 마블 뭐 나왔을 땐가? 토르 3 나오기 전이다 빨간 배경이라니, 너무 마블이자나 >ㅁ< 내적아우성 사실 뭐 구냥 아이언맨 수트있고, 캐릭터 모형있고 그렇겠지 그치, 그렇지 맞지..

드림월드는 무비월드 옆쪽에 위치한 놀이동산이다. 무비월드는 영화 속 세상처럼 잘 꾸며놔서 사진도 좀 찍으러 댕기구 퍼레이드 볼 맛나고 그렇다 놀이기구는 재밌는 거 몇 개 정도? 드림월드는 그냥 말그래도 걍 놀이공원이라 무서운 기구 몇 개 일반 기구 몇 개 동물원 뭐 이렇게 있는 것 같다 근데 내가 갔을 때 제일 재밌는 기구 몇 개가 운행 안해서 뭐 기구보단 동물원이나 사진찍으러 댕겼던 것 같다 이때 엘알스시 끝나고 나혼자 트레인타고 드림월드로 달려감 왜냐면 현하랑 한 오빠는 미리 가서 그 쪽에서 놀고 있었기 때문이다 ㅋㅋ 그래서 알바 끝나고 옷을 들고갔나? 그랬겠지 모! 무튼 달려가서 놀았다! 이때 드림월드랑 골드코스트 야경볼 수 있는 타워 (이름모름) 입장권 같이 있는 티켓사서 갔었다 기간이 정해져있어..